안녕하세요. 쩨쩨줌마예요. 오늘은 저희 아들 장난감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. 사실 독서와 가까이 했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 ㅋㅋㅋ 그렇다고 장난감을 안 사줄 순 없잖아요? 저도 아직까지 장난감에 대한 로망이 있단 말이예요.. 저희 남편은 레고를 좋아하고, 전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항상 사서 함께 취미로 하고 있답니다. 남편과 취미를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 것 같아요. 남편이 함께 해서 좋고, 어렸을 때 못다한 꿈을 하는 것도 좋아요 👍 담에 저희 취미도 한 번 포스팅 해볼께요.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아들이 돌이 지나면서 장남감 교체시기가 왔어요. 뭘 사줄까 고민을 하다가.. 드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! 열심히 검색하는데... 요즘은 업체 제공 리뷰가 많아서 어떤 것이 진실인지 잘 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