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쩨쩨줌마예요. 아들이랑 첫 문센을 “도레미팡팡”으로 정했어요. 개인적으로 사진들을 남기고 싶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.😍 현재 부산 강서구 명지 스타필트에서 도레미팡팡 수업을 듣고 있답니다. 아이는 신나고 엄마는 좀 힘든 문센 ( 그래도 아이를 위해 힘들내 봅시당!!) 주제 : 수박파티 🍉🍉 악기 : 노랑 마라시토 💛 저희 아들은 13개월이예요. 도레미팡팡 (9개월~13개월) 수업이다보니 저희 지운이가 제일 커요ㅋㅋ 아기들이 다 기어다니는데 울 아들만 뛰어다닙니다. 가끔 아이들에게 교구를 던질까봐 엄마는 노심초사하네요. 첨 도착하니 어색한지 내숭을 떨고 있어요. 그래도 금방 적응했답니다! 어렸을 때부터 주위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줬더니 낯가림이 심하지 않아요. (남자들은 좀 무서워하더라구요....